카페에 올린 글들

외포리 작은어울림 참관기 답글

상시 2010. 9. 17. 13:03
 
두더지 10.09.14. 19:53
드넓은 강화갯벌모냥..
진득하고 길기도 합니다....뒷풀이....
서하님의 새벽에 다시와서 치워주기에....동조할수 없는 처지라.......
집으로 치사히 가버린...저에게....미안함을 일깨워 주신..........그리고님......
뒷풀이 사진..감~솨~^^*
 
그리고 12:10 new
마음도^^ 근육의 조건만큼 힘이 있습니다
 
 
서하 10.09.14. 21:57
글발로 그리고
사진으로 그리고
그리고, 사람이 풍경되어 말을 합니다
 
그리고 12:12 new
달필과 재치가 좋으신 서하님께 글발과 200만 화소 공짜폰카까지 격려를 받는군요
 
 
수진아 10.09.15. 20:45
갈 수 없는 나라,,
 
그리고 12:14 new
실은,저도 안드로메다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물리적인 목숨을 재촉는데 우주여행만한 것이 없습니다
 
 
분성배 10.09.15. 23:59
추억 속의 연기처럼꺼지지않으리~~~~~
 
그리고 12:51 new
좋은 엔딩이군요~~~~~
 
 
바다나무 10.09.16. 08:35 new
마음 같아서는 뒷풀이를 한 2박 3일 정도 하고 싶은데요..
그렇게 하면
그 이듬해 작은 어울림을 못 할 것 같아서요.
그나저나 여러모로 고마웠슴다.
내 작은 가심에
갚아야 할 웬수 하나, 또 생겼슴다.
 
 
그리고 12:17 new
(이런걸 보면)'업'(어떤 업이든)이나 인드라망 등은 종교용어가 아닌듯 합니다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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